- 번역 기준에 제시된 어휘(Established terms)는 과연 신뢰할 만한가?

 

- 신규 용어의 번역대응어 선정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가

 

- 기존 기준에 대한 검증 프롯스가 작동되는가?

 

[국회도서관, 한국법제연구원 2016.12.1. 공동세미나, 법률번역서비스 전문성 강화 방안]


자세한 내용은 http://www.koreanlawyer.com

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Posted by 여정현의 제4차 산업혁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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